후지필름의 F200EXR의 리뷰를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F100fd로 했던 이력이 있던 터라 굉장히 반갑고 즐거운 일이다.
일단 현재 P3 UCI 제작은 당분간은 거의 못할듯 싶다. 다음주부터 이녀석에 매진해야 할꺼 같으니까...
개인적으로 이번 SS 라인업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방수형디카인 Z33도 꽤 끌렸고, 개인적으로 Z30의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똑딱이도 맘에 들었다. 특히 유광화이트의 그 컴팩트함은 잊을 수 없다.. 사진이 찍어 놓은게 없어서 아쉬움 ;;
이번 리뷰는 실행화일로 제작해볼까 생각중인데.. 뭐 때가되면 귀찮아져서 그냥 이미지식의 기존 리뷰가 될 꺼 같은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