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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디지털 미니앨범 ‘스토리 오브 와인’(Story of Wine), 11일 출시!
- 소녀시대 써니가 부른 ‘이제서야’ 3월 5일 선공개! -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노민우의(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 디지털 미니앨범 ‘스토리 오브 와인’(Story of Wine)이 음악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토리 오브 와인’은 노민우의 디지털 미니앨범으로,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발라드곡 ‘이제서야’를 포함,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특히 노민우는 ‘스토리 오브 와인’의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음은 물론 드럼, 기타, 피아노, 베이스를 직접 연주하는 등 세션에도 참여했으며, 수록곡 ‘이제서야’를 제외한 5곡을 직접 불러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5일 선공개 되는 ‘이제서야’는 아름다운 피아노와 애잔한 선율이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의 애뜻한 감정이 잘 묻어나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노민우의 섬세한 감성과 써니의 애절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모든곡은 지난 11월 15일 메가 TV를 통해 국내 최초로 방영된 IPTV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에 삽입되기도 했다.
한편, 노민우는 최근 3인조 프로젝트 그룹 ‘24/7’(트웬티포세븐)을 결성,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영화 ‘쌍화점’,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에 출연 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곡 정보
1. ‘이제서야’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발라드곡. ‘이제서야’는 아름다운 피아노와 애잔한 선율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의 애뜻한 감정이 잘 묻어나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노민우의 섬세한 감성과 써니의 애절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앨범정보출처 : 네오위즈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