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어제가 입하였던거 같은데.. 벌써 여름이라니;; 요 몇일 후덥지근한 날씨를 봐선 이미 여름인듯 하다만..

뭐 4월말까지 눈이 오질 않나 꽃샘추위도 아니고 제대로 봄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온다니 정말 지구온난화가

문제긴 문제인듯 하다.. 올해는 더군다나 제대로 꽃구경도 못가서 더 아쉬운듯...



그나며 오가며 보았던 벚꽃이 다인듯..

암튼 지금 밖에는 비가 오고 있는데, 얼마전까진 비오면 제법 추웠는데 이젠 시원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되었으니 알만하다..

올해는 얼마나 더우려고 벌써부터 이렇게 후덥지근하담...
Posted by º(^㉦^)º곰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