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년초계획대로 포스팅을 잘하고 있는 중...

또 언제 바빠질지 모르긴 하지만.. 오늘 우체통에 우편물이 하나 와있길래 보니까

2010년 탁상캘린더가 하나 와있던데.. 알고보니 보낸지 2주 지났는데 넙적해서 우편함 바닥에 깔려있어가지고

못보고 있었다 -_-;; 급 당황 해서 얼른 들고 왔는데 사진은 못 찍었지만 대 만족~

요즘 뒈세랄 들고 다니긴 넘 귀찮다. 괜히 ST1000 팔았나봐;;




올만에 UCI 만들었더니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다능.. 넘 감사 드리고 피삼이 유저들을 위해 UCI 제작은 계속 해야 겠다.

이래서 내가 방출을 못해... 그나마 요즘은 Zune 하고 노느라고 바쁜데. Zune 다른건 몰라도 정말 정발을 원츄한다.

한글자판이 안되는 것은 정말 넘 하잖니;;;
Posted by º(^㉦^)º곰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