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타깝다.. 정말 쉬는날은 왜케 빨리 가는건지..
안타까운 심정을 사진으로.. .ㅋ
오늘은 Zune 이녀석 하고 노느라고 .. 그래도 예전 터치 초창기 해킹할때보단 편하긴 한데
이녀석도 프로그램 까는게 쉽지는 않네요. 데스크탑에선 한번 애먹이더니 노트북은 바로 되고.
갠적으로 아이튠즈를 매우 싫어하는데 그것보다 더 안좋은듯;;; 뭐 재생할때 화면은 정말 끝내준다만...
이 포스팅으로 이제 ST1000 으로 새로 찍은 사진은 없을듯..
좋은 주인에게 보냈다. 갠적으로 요즘 회사때문에 사진도 못찍고 좀 속상하다.
1월에는 좀 여유가 생길것 같기도 하니 신상으로 하나 들여볼까도 생각해본다.
이번에는 리코GXR 로 함 가볼까나.. 아차 가격이 좀 쉣이었지;;
년초부터 지름신이 찾아와 걱정이다..
그나저나 올만에 P3 UCI 하나 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