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발매할때 바로 사고 싶었으나, 당시 물량 부족으로 못 사서 그 후로 신경 안쓰다가 최근 가격대가 좋아져서 급지름~

준의 가장 큰 특징인 타이포그래피를 살린 UI 막상 다뤄보니 정말 깔끔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조만간 짧은 리뷰를 써볼까 생각중인데 같은 테그라 칩셋을 사용한 MB1이 지금 친구녀석에게 대여중이라 비교하긴 좀 글코

디쟌과 성능을 짧게 보려고 한다. 어차피 리뷰야 이미 많이들 쓰셨으니..

 

정말 다른건 몰라도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너무 좋다. 배터리는 생각보다 빨리 다는 느낌인데 어차피 애니차지를 가지고

다니니 큰 불편함은 없고. 웹서핑시에 한글자판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_-;;

 

여튼 당분간은 이녀석만 들고 다닐듯 싶다. 가볍고 빠르고 편하다.

준후덜과 피삼이를 같이 사진에 담아봤다.

Posted by º(^㉦^)º곰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