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공작소/이슈2009. 10. 3. 03:17

서로 다른 크기의 시간,분,요일이 표시되어 있는 3개의 테이프를 이용하여 시간을 표시해주는 ORA라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살린 독특한 손목 시계 디자인이다.

Designer: Alexandros Stasinopoulos


개인적으로 손목시계가 불편해서 안하고 다니는데, 디자인이 제법 끌린다.

노란색은 왠지 줄자느낌이긴 하다만.. 그래도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바로 양산에 들어가도 좋을것 같다.

Posted by º(^㉦^)º곰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