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도 물량 100개 예판도 다 팔렸고, 2차 예판도 있을 예정이라는데,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선뜻 지르지를 못하겠다.
베타펌웨어일때 사용을 해봤음에도 중급형에 걸맞는 AF속도를 보여주며 기존에 펜탁스의 AF는 느려터졌다라는 말을 싹
가시게 해주는 그것이었고.. 지난 포스팅에도 이야기 했듯이 여러가지로 크롭바디중에 이만한 녀석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참 잘 나왓다. 어느정도 가격안정이 되는 시기쯤에 지금의 k10d를 팔고 갈아 타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