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도 너무 덥고 해가 저물즈음에야 돌아다닐만한 그런 날인거 같다.

가볍게 똑딱이만 하나 챙겨서 산책을 나서는.....


외롭게 강변을 지키는 나무 한그루가 주는 그늘 아래서 잠시 쉬었다 가렴..




요즘 재미들린 P3 BGM은 덤.




Posted by º(^㉦^)º곰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