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테스트 1차 영상이다. 스냅 촬영시 어느정도인지 보기 위함이며 OIS 는 기본 작동하고 있다.
인터넷 환경에 따라 약간의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되도록이면 HD 활성화를 해서 감상해주길 바란다.
원본과는 약간의 화질의 차이가 있지만 비슷하게 나왓다고 생각이 된다. WB550은 mp4 로 저장이 되므로
유튜브에서 별도의 인코딩 없이 올라갔으므로 (하지만 인코딩이 되긴 했을꺼다...업로드 왜케 느려;; ) 원본과
같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원본의 화질이 더 깨끗하고 좋다)
오리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2b_EjaE9SQs
오리영상은 일반 스냅촬영으로 최소 초점거리에 근접하게 찍은 영상인데, 뽀뽀하는 오리 완전 귀엽다.
미어캣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IQBWUY1Dy3E
미어캣 동영상은 최대망원에서 촬영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며, 피사체가 이동하더라도
생각보다 빨리 AF 를 잡앗다.. (사실 줌을 사용하는 구간에서는 AF의 딜레이가 있는데, 이건 차후에 다뤄보겠다.)
역시 상단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사운드가 잘 잡혔다.
롤러코스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JNNM-rhy0u8
롤러코스터 영상의 색감이 붉은 이유는 아마도 역광에서 스미어 현상으로 생각이 되는데 당일 날씨가 흐린탓도 있고..
강하게 라인이 생기는것은 아니어서 샘플을 더 찍어봐야 알 수 있겠다. 그런데 특이하게 Wb550의 마이크 성능이
좋은지 멀리있을때와 가까이 다가올때의 소리의 원근감을 잘 살려주고 있다. 아주 맘에 듦.
농구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3XIiaAUFFs
농구 드리블 영상은 최대망원에서 찍은 영상이다. 역시 OIS 의 위력을 볼 수 있다. 본인이 사실 손떨림이 별로 없는
편이긴 하지만 10배줌을 사용한 상태에서 저정도의 손떨림방지는 참 착한 성능이 아닐 수 없다. 바람이 꽤 부는
편이었는데, 주요한 음성만 잘 잡혔다.
WB550은 사진보다 동영상 기능에서 나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
다음 테스트에서는 컬러필터를 적용한 동영상을 보도록 하겠다. 평소 디카로 동영상 잘 안찍어서 모르겠지만
컬러필터를 동영상에도 그대로 적용하다니 놀랍니다. 본인이 사용한 파나소닉의 FX180도 HD 무비를 지원하지만
컬러필터는 적용 되지 않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테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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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환경에 따라 약간의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되도록이면 HD 활성화를 해서 감상해주길 바란다.
원본과는 약간의 화질의 차이가 있지만 비슷하게 나왓다고 생각이 된다. WB550은 mp4 로 저장이 되므로
유튜브에서 별도의 인코딩 없이 올라갔으므로 (하지만 인코딩이 되긴 했을꺼다...업로드 왜케 느려;; ) 원본과
같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원본의 화질이 더 깨끗하고 좋다)
오리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2b_EjaE9SQs
오리영상은 일반 스냅촬영으로 최소 초점거리에 근접하게 찍은 영상인데, 뽀뽀하는 오리 완전 귀엽다.
미어캣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IQBWUY1Dy3E
미어캣 동영상은 최대망원에서 촬영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며, 피사체가 이동하더라도
생각보다 빨리 AF 를 잡앗다.. (사실 줌을 사용하는 구간에서는 AF의 딜레이가 있는데, 이건 차후에 다뤄보겠다.)
역시 상단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사운드가 잘 잡혔다.
롤러코스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JNNM-rhy0u8
롤러코스터 영상의 색감이 붉은 이유는 아마도 역광에서 스미어 현상으로 생각이 되는데 당일 날씨가 흐린탓도 있고..
강하게 라인이 생기는것은 아니어서 샘플을 더 찍어봐야 알 수 있겠다. 그런데 특이하게 Wb550의 마이크 성능이
좋은지 멀리있을때와 가까이 다가올때의 소리의 원근감을 잘 살려주고 있다. 아주 맘에 듦.
농구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3XIiaAUFFs
농구 드리블 영상은 최대망원에서 찍은 영상이다. 역시 OIS 의 위력을 볼 수 있다. 본인이 사실 손떨림이 별로 없는
편이긴 하지만 10배줌을 사용한 상태에서 저정도의 손떨림방지는 참 착한 성능이 아닐 수 없다. 바람이 꽤 부는
편이었는데, 주요한 음성만 잘 잡혔다.
WB550은 사진보다 동영상 기능에서 나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
다음 테스트에서는 컬러필터를 적용한 동영상을 보도록 하겠다. 평소 디카로 동영상 잘 안찍어서 모르겠지만
컬러필터를 동영상에도 그대로 적용하다니 놀랍니다. 본인이 사용한 파나소닉의 FX180도 HD 무비를 지원하지만
컬러필터는 적용 되지 않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테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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